네 마녀의 날

네 마녀의 날[dwiki_meta_name]은 금융시장에서 주가지수 선물옵션, 개별 주식의 선물과 옵션이 같은 날에 만기가 도래하는 때를 의미한다. 보통 1년에 4번 이런 날이 발생한다.

원인

시장에서 거래되는 선물과 옵션이라는 파생상품현물(기초자산인 주식)과 다르게 만기가 존재하기 때문에 네 마녀의 날이 발생한다.

파생상품 투자자는 파생상품의 만기가 도래하면 기존에 가지고 있던 포지션을 청산되는데, 이때 그 반대 포지션의 투자자가 보유한 파생상품 역시 청산되며, 반대 포지션의 투자자가 헤지 용도로 가지고 있던 현물(역시나 기초자산인 주식) 역시 같이 청산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변동성이 커질 위험이 높다.

뿐만 아니라 네 마녀의 날은 시장 참여자 누구나 알고 있는 공통지식이기에 네 마녀의 날 당일의 위험을 피하기 위해 그 전에 미리 보유한 포지션을 청산하기도 하며, 그에 따라 네 마녀의 날 이전 부터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기도 한다.

국가별 네 마녀의 날

대한민국

한국의 네 마녀의 날은 1년에 4번 등장한다. 매년 3, 6, 9, 12월의 두번째 목요일이다.

미국

미국의 경우 1년에 4번 네 마녀의 날이 등장한다. 현지시각으로 매년 3, 6, 9, 12월의 세번째 금요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