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감염증 백신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긴급 개발된 백신

문서번호: 1758분류: 의약품수정: 2021.04.16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됨에 따라 전세계 각국의 제약업체들이 해당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백신 개발에 뛰어 들었으며, 각국 정부 및 식약처들은 긴급 개발을 위한 환경을 조성했다.

역사

2021.01.06
EU,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사용 승인🔗
2021.01.27
아스트라제네카, EU향 백신 공급 물량 중 60% 지연 가능성 언급🔗
2021.01.29
🇪🇺EU,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 조건부 판매 공식 승인🔗
존슨앤존슨, 자사 코로나19 백신 평균 예방율 66% 발표🔗
2021.02.08
대한민국 방역 당국, 러시아산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 도입 검토🔗
2021.02.10
식품약품의약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전연령대 사용허가🔗
2021.02.15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만 65세 이상 성인을 접종 대상에서 제외🔗
2021.02.17
🇯🇵일본,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
2021.04.07
영국 의약품건강제품규제국, 만 30세 미만에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중단🔗

화이자-바이오엔테크

화이자바이오엔테크는 공동으로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 이 백신은 RNA 백신으로 명칭은 BNT126b2 이다. 2020년 11월 임상시험 3상에서 95% 의 예방률1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해당 백신은 영하 70도 이하에서 초저온 유통이 필요하다. 일반적인 냉장 유통 수준에서는 최대 5일간 보관이 가능하다.

화이자의 설명에 따르면 미국 FDA 가 2020년 12월 긴급 사용을 승인하면, 2020년에는 총 5000만 도즈를, 2021년에는 연간 13억 도즈가 생산 가능하다고 한다.

1회 접종 비용은 약 20 달러.

모더나

모더나가 개발한 백신(mRNA-1273)은 임상시험 3상에서 94.5% 의 높은 예방률을 보였으며, 영하 20도 이하에서는 최대 6개월 보관이 가능하며 일반적인 냉장 보관 수준인 냉장고에서도 최대 30일 까지 보관할 수 있다.

1회 접종 비용은 약 35 달러.

아스트라제네카-옥스포드대학교

아스트라제네카옥스포드대학교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백신 ‘AZD1222’은 침팬지 바이러스를 매개체로 하는 백신이다. 화이자, 모더나에 이어 2020년 11월 23일 세번째로 임상3상 결과를 발표하였으며, 그 결과는 투식 방식에 따라 첫번째는 62%의 예방율을, 두번째는 90%의 예방율을 보여 평균 70%의 예방율을 기록했다.

냉장보관에서 최소 6개월간 보관이 가능해, 극저온 냉장이 필요한 화이자의 백신이나 냉장보관시 30일간 유효한 모더나의 백신 보다 보관과 유통이 편리하다.

1회 접종 예상 비용은 3~4달러 수준이다.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이 실제 사용되기 시작하면서 혈전 이상 반응이 보고되었다. 2021년 4월 영국 보건당국은 만 30세 미만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중단했다.

스푸트니크 V

스푸트니크 V스푸트니크 5는 러시아의 가말레야 연구소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다.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과 마찬가지로 바이러스를 매개체로 하는 백신으로 아데노 바이러스를 매개체로 한다. 가말레야 연구소가 주장하는 예방률은 92%이다.

임상3상이 끝나기 전에 2단계만 마친 상태에서 2020년 8월 러시아 보건당국으로 부터 코로나19 백신 등록 허가를 받았으며, 국가 내에서 접종이 실시되고 있다.

트리비아


  1. 화이자의 백신은 임상3상 결과 최고 보고시 그 예방률이 90% 로 알려졌으나, 이후 95% 로 수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