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자동차-배터리 연합

차세대 자동차인 전기차 생산을 위한 자동차-배터리 연합군

문서번호: 1865분류: 기업수정: 2021.05.22조회: 32

내연기관의 시대가 저물면서 전세계 자동차 생산 기업들은 내연기관의 다음 세대인 전기자동차 개발 및 연구에 몰두하게 된다.

전기차의 핵심 부품 중 하나는 배터리이다. 하지만 자동차 생산 기업들이 갑자기 배터리를 자체 생산할 수 없기 때문에 이미 오래전부터 배터리를 연구, 개발, 생산하고 있는 기업들과 손을 잡게 된다.

토요타자동차

토요타 자동차파나소닉 동맹은 전고체 배터리 연구 및 개발을 목표로 합작법인 프라임 플래닛 에너지 앤 솔루션을 설립했다. 이 동맹은 전고체 배터리 분야에서 가장 기술력이 앞선 것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전세계 전고체 배터리 특허의 약 40%를 보유하고 있다. 두 회사는 2022년 부터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를 목표로 하는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테슬라

테슬라는 내연기관이 아닌 전기차만을 만들어 왔다. 대한민국의 LG화학, 중국의 CATL 등으로 부터 배터리를 공급받아 왔으며, 2020년 9월 개최한 배터리데이에서는 일부 배터리의 자체 생산에 대한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더 먼 미래를 위해 2019년 전고체 배터리 개발기업인 맥스웰테크놀로지를 2.18억 달러에 인수하기도 했다.

폭스바겐

폭스바겐은 자사 내연기관 자동차 라인업을 전기차로 전환하는 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원할한 배터리 조달을 위해 여러 배터리 개발, 생산 기업들과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폭스바겐은 스웨덴의 배터리 생산 기업인 노스볼트에 투자했으며, 2024년 까지 독일 잘츠기터에 배터리 생산 공장 완공을 목표로 협력하고 있다.

또한 폭스바겐은 자사의 전기차에 탑재할 전고체 배터리 개발을 위해 2010년 설립된 미국의 전고체 배터리 개발 기업인 퀀텀스케이프와 제휴를 맺고 투자하고 있다.

포드

포드SK이노베이션과 함께 블루오벌SK라는 이름으로 자사 전기차에 탑재될 배터리를 생산할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포드의 첫번째 전기 픽업트럭인 F-150 라이트닝에 SK이노베이션의 구구반 배터리를 탑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