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마트 플러스
월마트의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
월마트플러스는 월마트의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이다. 2020년 9월 출시1되었으며 연회비는 98달러, 월 12.95달러이다. 월마트의 경쟁업체인 아마존의 아마존 프라임에 대항하기 위해 출시되었다.
역사
2020
혜택
- 식료품 무료 당일배송
- 오프라인 매장에서 앱을 이용한 계산
- 월마트가 운영하는 주유소에서 주유 할인
- 신선식품, 일반주문 상품의 당일배송
- 인기 상품 우선 거래
트리비아
- 2020년 기준 월마트의 온라인 매출 규모는 아마존의 8분의 1 수준이다.
- 월마트 플러스는 출시 2주만에 3,600만 명의 회원이 가입했다.
- 아마존 프라임과는 달리 월마트 플러스는 별도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 월마트 플러스는 미국 외 국가에는 제공되지 않는다.
- 원래 2020년 3월 출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출시가 연기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