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텍사스 이상 한파 및 전력난 사태

2021년 2월 미국 전역에서 발생한 이상 한파로 텍사스주에서 전력 및 수도 공급이 중단된 사건

문서번호: 2479분류: 사건수정: 2021.06.10조회: 15

2021년 2월 미국 텍사스 주를 포함하는 선벨트 지역에 이상 한파가 발생했으며, 선벨트의 여러 지역중 유독 텍사스에서 심각한 전력난과 수도 공급 중단 등이 발생한 사건이다.

텍사스주에서 이상 한파에 전력난 사태가 발생한 것은 갑작스러운 한파로 천연가스 파이프라인과 원자력 발전소의 냉각수 공급 장치가 얼어붙었으며, 풍력 발전기태양열 발전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기 때문1으로 밝혀졌으며, 독립적인 전력망을 구축하고 있는 텍사스주의 에너지 정책2이 일을 키운 꼴이 되었다.

일지

2021.02.15
미국 기상청, 미국 전역 한파 발생으로 미국 북부부터 남부 텍사스주까지 25개 주에 대해 겨울 폭풍 경보 발령🔗
2021.02.16
전력회사 오스틴 에너지, 이상한파에 따른 전력 공급 부족으로 전력 사용량이 많은 삼성전자를 포함한 반도체 회사에 전력 공급 중단🔗
2021.02.20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이상 한파와 대규모 정전 발생한 텍사스주에 중대재난 선포 승인🔗
2021.02.26
미국 텍사스주 주민들, 전력회사 '그리디'를 상대로 1조원대 집단소송 제기🔗

피해

트리비아


  1. 신재생에너지가 문제? ‘텍사스 정전사태’의 진실“, 오마이뉴스, 2021.2.23 
  2. 미국의 대부분 지역은 동부와 서부의 전력망이 연결되어 있어 필요에 따라 다른 주에 전력을 공급하거나 끌어다 쓸 수 있다. 
  3. 한파 텍사스 1800만원 전기요금 ‘폭탄’…바이든, 중대재난 선포“, 한겨레, 2021.2.21 
  4. 한파 피해 텍사스 물 공급 차질에 전기요금 폭탄까지“, MBC, 2021.2.22 
  5. 전기요금이 2000만원..美텍사스, 역대급 한파에 두번 운다“, 조선일보, 2021.2.21 
  6. [영상] 한파에 기절한 거북이 ‘미끄럼 타고 따뜻한 곳으로’“, MBN, 202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