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에즈 운하 초대형 컨테이너선 좌초 사고(2021년 3월)

초대형 컨테이너선이 수에즈 운하에 좌초되어 운하를 가로로 막아 버린 사고

문서번호: 2695분류: 사건수정: 2021.04.11조회: 6

중국에서 출발해 네덜란드 로테르담으로 향하던 초대형 컨테이너선 에버 기븐호가 2021년 3월 23일 오전 7시 이집트의 수에즈 운하에서 좌초되면서 수에즈 운하를 통째로 막았다.

에버 기븐호가 좌초되면서 뱃머리가 제방에 박혀 인양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다.

좌초된 선체 부양 작업은 버나드 슐테 선박 관리BSM가 지휘했으며, 카이로 주재 미국 대사관이 준설1 작업을 이집트 정부에 제안했고, 이집트 정부가 이에 동의하면서 미국 해군이 수에즈 운하로 향해 준설 작업에 참여했다.

사고 발생 닷새만인 3월 28일, 예인선들이 에버 기븐호 인양에 성공 했고, 그 다음날인 3월 29일 수에즈 운하 뱃길이 다시 열렸다.

일지

2021.03.23
에버 기븐호, 오전 7시 40분경 수에즈 운하에 좌초🔗
2021.03.27
미 해군 준설작업 전문가, 수에즈 운하 에버 그린호 좌초 현장 도착🔗
2021.03.28
BSM과 스미트 샐비지, 수에즈 운하 좌초 현장에 예인선 2대 추가 투입
수에즈 운하에 좌초 되었던 에버 기븐호 인양 성공
2021.03.29
좌초되었던 에버 기븐호 인양 성공에 따라 수에즈 운하 재개통🔗
2021.04.13
이집트 법원, 좌초되었던 에버그린호 선주 쇼에이 기센에 9.16억 달러 배상 명령, 수에즈운하청은 에버기븐호 압류🔗

영향


  1. 항만이나 항로의 토사를 파내는 토목 작업 
  2. 수에즈운하 좌초 선박 부양 ‘안간힘’…뱃머리쪽 준설에 집중“, 연합뉴스, 2021/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