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론

친환경 사업을 대상으로 하는 대출

그린론전기차, 신재생에너지, 에너지 효율화 등 친환경 사업 분야에 필요한 사업 자금을 조달 할 수 있도록 제한된 대출이다. 그린론을 통해 사업 자금을 조달하면 사업의 친환경성을 인정 받을 수 있으며, 금리면에서도 유리한 조건을 받을 수 있고, 대출을 실시 할 때 금액 전체를 받는 것이 아니라 한도를 설정하고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꺼내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징

  • 친환경 설비 투자로 인정 받은 사업에 한하여 대출 받을 수 있다.
  • 제 3의 글로벌 인증기관으로 부터 친환경 인증을 받아야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역사

  • 2019

    • 2019.08.15SK이노베이션, 대한민국 기업 중 최초로 그린론 통한 사업 자금 조달 성공
  • 2021

    • 2021.03.02하나은행, 대한민국 시중은행 중 최초로 그린론 주선

트리비아

  • SK이노베이션은 2019년 8월 그린론을 이용해 미국과 중국에서 총 8,0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 대한민국 기업 중 최초로 그린론을 통한 자금 조달이었다. SK이노베이션은 해당 자금을 배터리분리막 사업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SK이노베이션은 해당 그린론을 통해 통상적인 경우 보다 약 10~20bp 정도 저렴하게 자금을 조달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1
  • 2021년 3월 하나은행이 대한민국 민간은행 중 최초로 그린론 주선에 성공했다. 해당 자금은 국내 풍력발전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사용되며 친환경 인증은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이 담당했다.

  1. SK이노, 국내 최초 그린론 조달 성공“, 매일경제, 2019.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