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 발사 시스템

비행기를 이용해 공중에서 로켓을 발사하는 방식


제품/상품 Updated 2021.11.24

공중 발사 시스템Air-launch system은 위성 로켓과 같은 발사체 탑재한 모선, 즉, 항공기가 이륙 이후 공중에서 로켓을 발사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역사

  • 2021

    • 2021/06/30버진 오빗, 공중 발사 시스템을 이용한 로켓 발사 성공

특징

  • 모선을 이용한 로켓의 공중 발사는 발사각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모선이 이륙할 수 있는 공항이 있는 곳 어디든지 로켓 발사대가 될 수 있다.
  • 지상에서 로켓을 발사하는 것에 비해 날씨의 영향을 비교적 덜 받는다.
  • 모선인 항공기가 로켓을 직접 탑재해야 하기 때문에 항공기의 크기에 따라 발사 가능한 로켓의 크기가 결정되므로, 대형 로켓 보다는 소형 로켓의 발사에 적합하다.

오비탈 사이언스

미국의 오비탈 사이언스는 1990년 부터 공중 발사를 시작했다. 오비탈 사이언스는 록히드 마틴의 항공기인 L-1011 을 개조하여 스타게이저라는 이름을 붙여 공중 발사 시스템을 위한 모선으로 사용했다.

오비탈 사이언스의 공중 발사 대상인 로켓의 이름은 페가수스이다. 페가수스는 440kg 까지 탑재체를 실어나를 수 있다.

버진 오빗

공중에서 로켓 ‘런처원’을 발사하는 버진 오빗의 ‘우주 소녀’, 출처 = 버진 오빗 홈페이지

버진 오빗은 자사에서 개발한 로켓 런처원LauncherOne을 보잉의 점보기 747-400 을 개조한 우주 소녀Cosmic Girl라는 이름의 모선을 이용해 공중에서 발사했다.

런처원은 최대 500kg 까지 탑재체를 실어 나를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