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율

여성 1명당 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자녀의 총 수를 나타낸 통계지표


사회 Updated 2021.12.10

출산율이란 가임기 여성이 이주나 사망 등에 따른 인구 구조의 변경이 없을 경우 가임기간 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녀의 총 수로서, 여성 1인당 자녀의 수로 측정된다.

출산율을 나타내는 여러가지 지표들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출산율이라고 하면 합계 출산율Total fertility rate, TFR을 의미한다.

대체 출산율

대체 출산율replacement level of fertility이란 장기적으로 특정 국가의 인구 규모가 유지되기 위해서 필요한 출산율의 수준을 의미한다. 한 국가의 출산율이 대체 출산율 보다 낮으면, 해당 국가의 인구는 장기적으로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다. 반대로 한 국가의 출산율이 대체 출산율 보다 높으면 그 국가의 인구는 장기적으로 증가 할 것이라고 예상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영유아의 사망률이 높을 확률이 큰 사회적 인프라가 부족한 국가들(이른바 개발도상국)은 대체 출산율이 높으며, 치안이나 의료 등 사회적 인프라가 풍부한 국가들의 경우(이른바 선진국) 대체 출산율이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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