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

Update 2022.10.03 | 2 views

시멘트는 주원료인 석회석으로 만든 건설 산업의 기초소재이다. 주성분은 산화칼슘, 알루미나, 규산, 산화철 등이다.

시멘트 생산업체간 품질이나 생산기술상의 차별성은 크지 않기 때문에, 생산업체들은 원가와 물류 비용의 절감이 경쟁력이다.

특징

  • 시멘트는 인류 역사상 고대부터 로마 시대 건축물까지 발견되었으나, 로마 시대 이후 시멘트 제조 방법이 전해지지 않아 중세 시대 건축에서는 사용되지 않았다.
  • 그 이후 1824년 영국의 건축가 조셉 애스프딘이 점토에 석회석을 갈아 섞어 가마에 굽는 방식으로 만드는 인공 시멘트 제조 방법을 발명했고, 그 이름을 포틀랜드 시멘트1라고 붙였다.
  • 시멘트를 모래나 자갈 같은 골재와 섞어 콘크리트로 만들어 건축 자재로 사용한다.

역사

    • 1824.10.21
    • 🇬🇧조셉 애스프딘, 포틀랜드 시멘트 제조법 특허 획득

    • 1825
    • 🇬🇧조셉 애스프딘, 시멘트 제조 회사 설립

생산

  • 시멘트의 생산은 석회석 매장량이 풍부한 지역에서 활발하게 이뤄진다. 생산을 위한 주요 공정이 고온을 이용한 소성 가공과 분쇄이기 때문에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 소비와 다르게 생산은 계절성을 띄지 않고, 연중 균일하게 생산된다.

주요 생산지

대한민국

  • 대한민국에서는 석회석 매장량이 풍부한 강원도, 충청북도 지역이 주요 생산지이다.

소비

  • 시멘트는 건설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특징 때문에 신규 건설이 많은 곳, 즉, 대도시 주변이 주요 소비 지역이다.

계절성

  • 시멘트의 건설업에 주로 사용됨에 따라 그 소비가 건설업의 계절적 특징을 따른다. 다시 말해, 비가 많이 오거나, 기온이 하락해 물이 어는 때에는 시멘트를 이용한 공사를 할 수 없어 수요가 줄어든다.
  • 대한민국에서는 강수량이 많은 7~8월과 동절기인 12~2월에 수요가 감소한다.

  1. 포틀랜드 시멘트라는 이름은 영국 포틀랜드 지방에서 생산되는 석재와 색이 비슷해서 붙여진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