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업 이자상환비율

Update 2022.10.03 | 3 views

임대업 이자상환비율 RTI = Rent To Interest ratio, 이란 임대사업자의 임대 소득을 부채에서 발생하는 이자비용으로 나눈 지표로 임대사업자의 부채 상환 능력을 평가 할 수 있는 지표이다.

공식

\text{RTI}=\cfrac{\text{Rental Income}}{\text{Interest Cost}}

특징

  • RTI 를 계산할 때 분모에 들어가는 이자비용은 새로 일으키는 대출 뿐만 아니라 기존의 대출에서 발생하는 이자비용까지 포함한다.
  • RTI 가 1보다 작다는 것은 이자 비용이 임대 소득 보다 많다는 것으로 임대 소득을 통해 이자 비용을 충당하기 어려운 상태에 있음1을 의미한다.
  • 금융권에서는 보통 RTI 를 1.5배를 적용해 임대사업자의 대출 한도를 결정한다.
  • 2017년 금융회사 여신심사 선진화 방안에서 처음으로 언급했고, 2018년 3월 부터 적용되고 있다.

예시

임대사업자가 기존 대출이 없는 상태에서 연간 천만원의 임대 수익을 얻고 있다면, 이자율 5% 에 RTI 1.5 배수를 아래와 같이 공식에 적용 할 수 있으며,

1.5=\cfrac{15,000,000}{x \times 0.05}

이 식을 아래와 같이 변형 할 수 있고,

x=\cfrac{15,000,000}{1.5 \times 0.05}

이 식을 풀면 이론적으로 2억 원을 대출 받을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1. 이런 상황에 처한 임대사업자를 보통 “한계차주” 또는 “취약차주”라고 부른다.